김 교수와 조민의 대화를 담은 녹취록이 증거로 제시됐다.
8월 9일 지명됐다.
정 교수가 펀드 운용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가 관건이다
인사청문 대상자 6인 모두 임명을 재가했다
‘모르겠다’ 14%
정의당은 조 후보자 청문회 이후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웅동학원의 김형갑 이사다.
중앙일보 단독 보도.
"사퇴하세요"를 능가하는 말이 나오진 않았다...
논란이 된 일련번호 차이와 대장의 유무에 대해 밝혔다
여당 의원들이 검찰을 비판했다
6일 조국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한 말이다
내일 청문회는 조국 사퇴 선고 청문회라고 말했다
동양대 총장은 제외됐고, 대신 유시민 이사장 등이 추가증인으로 고려되고 있다
현직 검사가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직접 촉구했다
“조국 부인이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달라 부탁했다"
늦게라도 열려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내 딸 정유라는 마약쟁이들이랑 옥고를 치렀는데…”
"들러리를 서지 않겠다"
아내 정씨가 동양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